전후사진을 찍어둔 건 없지만, 실제 사용후기를 생생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기존에 사용하던 바디워시제품은 바이애콤의 시카카밍바디워시였습니다. 그 제품을 쓴 이유는 바디트러블을 잠재우기 위해서였습니다. 제품 사용 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었고, 이제 피부결을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그만큼 피부가 예민해져있었던만큼 결관리도 정말 중요하니까요.
그렇게 오트밀크가 출시되기 전 사전테스터라는 기회로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는데, 안 좋으면 안 좋다고 말하고, 좋다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할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. (사실 바이애콤제품을 사용하고 안좋다고 느낀 제품은 없어요...신기할 따름입니다..)
오트밀크바디워시는 500원동전크기정도로도 온몸샤워가 가능할만큼 거품이 엄청 잘 나요! 이 부분이 가장 강점으로 느껴졌어요.
그리고 샤워 후 향도 은은하게 남아서 한결 더 깨끗해진 느낌이 들게 됐어요..ㅎ
또한 씻고나서 건조함을 느끼지 못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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